김낙회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 "디지털 대전환 시대, 광고와 마케팅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할 것" - 매드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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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회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 "디지털 대전환 시대, 광고와 마케팅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할 것"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김낙회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은 "코로나19에서 일상으로 회복하는 시기로 광고업계 또한 광고 환경의 변화에 따른 적응과 새로운 도전 앞에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냈다."라고 신년사에서 전했다. 이어 광고산업진흥법 제정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지 못헀다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광고가 가장 경쟁력있는 산업이라는 것을 관련 부처에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고, 학계와 업계가 모여 광고개념의 재 정의와 광고산업 영역의 확대가능성을 연구하고 논의한 의미있는 변화의 시발점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한국 광고산업은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비티를 선보이고 있다. 우리의 크리에이티비티와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디지털 광고 마케팅 엑스포 ‘아시아광고대회가 10월 코엑스에서 개최된다"라고 하면서 "애드아시아 서울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광고와 마케팅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는 장이 될 것이고, 그 중심에 콘텐츠 강국 대한민국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광고인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부탁했다.
끝으로 김 회장은 "불확실한 환경에도 불굴의 의지로 모두가 힘을 모은다면 어떤 고비가 와도 반드시 이겨내리라 확신한다"면서, 광고계 발전을 위해 연합회가 앞장서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출처 : 매드타임스(MADTimes)(http://www.madtimes.org)
김 회장은 "한국 광고산업은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비티를 선보이고 있다. 우리의 크리에이티비티와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디지털 광고 마케팅 엑스포 ‘아시아광고대회가 10월 코엑스에서 개최된다"라고 하면서 "애드아시아 서울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광고와 마케팅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는 장이 될 것이고, 그 중심에 콘텐츠 강국 대한민국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광고인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부탁했다.
끝으로 김 회장은 "불확실한 환경에도 불굴의 의지로 모두가 힘을 모은다면 어떤 고비가 와도 반드시 이겨내리라 확신한다"면서, 광고계 발전을 위해 연합회가 앞장서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출처 : 매드타임스(MADTimes)(http://www.mad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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